배우 박하선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28일 자신의 SNS에 "홍보도 초코송이 머리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사한 미소에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박하선 너무 예뻐" "완전 인형이다" "세상에 아이 엄마 맞나요" "류수영이랑 너무 잘 어울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016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엄지원(현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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