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런닝맨' 사랑꾼 전소민, 이제훈 실물 극찬 "몸에서 빛이 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런닝맨' 사랑꾼 전소민, 이제훈 실물 극찬 "몸에서 빛이 나"

입력
2020.10.24 23:28
0 0
'런닝맨' 전소민이 이제훈 외모를 극찬한다.SBS 제공

'런닝맨' 전소민이 이제훈 외모를 극찬한다.SBS 제공

'런닝맨' 이제훈, 임원희가 출격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또 한 번의 레전드 상황극이 탄생한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는 베일에 싸인 '도굴왕'의 초대로 모인 전국 각지의 '꾼'들로 상황극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런닝맨'을 통해 선보인 바 있는 본인의 캐릭터로 변신했고, 지석진과 유재석은 '잔바리파 보스와 오른팔', 양세찬과 이광수는 각 '성공한 괴도와 검거된 괴도', 김종국은 '인간병기' 등 각자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빅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각자 역할에 맞게 맞춰 입은 패션도 관전 포인트다.

더불어 영화 '도굴'의 주역 배우 이제훈과 임원희가 '도굴꾼'으로 전격 합류해 연기파 배우다운 상황극 몰입으로 리얼함을 더했다.

전소민은 과거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는 이제훈의 등장에 매우 놀라워하며 "몸에 형광등을 켜놓은 거 같다"며 이제훈을 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제훈과 임원희가 출격한 '꾼 대 꾼 : 얼굴 없는 도굴왕' 편은 정체를 숨긴 도굴왕이 전국 각지의 꾼들과 고분 속 진귀한 보물들을 노리는 레이스다.

베일에 싸인 도굴왕은 과연 누구일지, 25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