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꽃미모를 자랑했다.
22일 한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은 오는 12월 드라마 '런 온'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신세경의 화보를 공개했다.
신세경은 뉴욕의 활력을 담은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몰두했다. 그는 포슬포슬한 코트부터 기하학 패턴의 드레스, 캐주얼한 스웨트 셔츠까지 준비된 모든 의상과 액세서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촬영 현장에 있던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연기와 유튜브에 대해 이야기했다. '런 온' 등의 작품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신세경의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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