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철파엠' 박하선 "실연 후 '진짜 사나이' 촬영" 고백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철파엠' 박하선 "실연 후 '진짜 사나이' 촬영" 고백

입력
2020.10.22 08:46
0 0
박하선(왼쪽)이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과거를 회상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박하선(왼쪽)이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과거를 회상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박하선이 과거 연인과 헤어진 후 '진짜 사나이'를 촬영했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박하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 - 진짜 사나이'에 출연했던 때를 떠올렸다. 박하선은 "내가 원래 잘 운다. 울지 않으려고 이 예능에 출연하는 걸 결정했는데 눈물이 나더라. 당시 멘탈이 약했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사실 실연을 당했던 시점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너무 슬펐던 때"라고 덧붙였고, DJ 김영철은 "그때는 류수영씨와 결혼하기 전이었느냐"고 물었다. 박하선은 "사귀기도 전이었다"고 답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