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고아라는 21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밤 본방사수 '도도솔솔라라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고아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커다란 갈색 눈동자가 돋보인다.
한편 고아라는 KBS2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 구라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도도솔솔라라솔'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고아라는 2003년 데뷔한 후 드라마 '응답하라 1994' '화랑' '해치', 영화 '페이스 메이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