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현지시간) 사카라 유적지를 방문한 이집트 총리 무스타파 마드불리가 목관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이집트 관광유물부는 성명을 통해 사카라 유적지에서 목관 80여 개를 추가로 발굴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목관에는 미라가 들어 있었으며, 고대 이집트의 신 ‘프타’ 등을 형상화한 조각상도 나왔다. EPA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남부에 위치한 사카라 유적지에서 약 2500년 전 매장된 것으로 보이는 목관 80여 개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 지역은 불과 2주 전 비슷한 시대의 목관이 쏟아져 나온 곳이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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