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집트서 2500년 전 목관·미라 무더기 발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집트서 2500년 전 목관·미라 무더기 발견

입력
2020.10.21 14:27
0 0
19일(현지시간) 사카라 유적지를 방문한 이집트 총리 무스타파 마드불리가 목관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사카라 유적지를 방문한 이집트 총리 무스타파 마드불리가 목관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이집트 관광유물부는 성명을 통해 사카라 유적지에서 목관 80여 개를 추가로 발굴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목관에는 미라가 들어 있었으며, 고대 이집트의 신 ‘프타’ 등을 형상화한 조각상도 나왔다. EPA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이집트 관광유물부는 성명을 통해 사카라 유적지에서 목관 80여 개를 추가로 발굴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목관에는 미라가 들어 있었으며, 고대 이집트의 신 ‘프타’ 등을 형상화한 조각상도 나왔다. EPA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남부에 위치한 사카라 유적지에서 약 2500년 전 매장된 것으로 보이는 목관 80여 개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 지역은 불과 2주 전 비슷한 시대의 목관이 쏟아져 나온 곳이다. EPA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남부에 위치한 사카라 유적지에서 약 2500년 전 매장된 것으로 보이는 목관 80여 개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 지역은 불과 2주 전 비슷한 시대의 목관이 쏟아져 나온 곳이다. EPA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