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갓세븐 영재, 때아닌 학폭설... "사실 확인 중"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갓세븐 영재, 때아닌 학폭설... "사실 확인 중" [공식]

입력
2020.10.21 11:32
0 0
그룹 갓세븐(GOT7) 영재의 과거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갓세븐(GOT7) 영재의 과거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갓세븐(GOT7) 영재의 과거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1일 본지에 영재의 학교 폭력 가해 의혹과 관련해 "현재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정확한 사실이 파악되는 대로 입장을 발표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재는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의 과거 학폭 사실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자신이 청각 장애 및 지적 장애인이며, 과거 영재와 함께 목포기계공업고등학교에 재학할 때 이유 없이 구타와 금품 갈취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영재는 지난 2014년 갓세븐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하지하지마' 'A' '딱 좋아' '하드캐리' 등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출연을 앞두고 있다.

홍혜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