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부터, 서울 마포 상암동 드림타워
한국일보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도 유튜버 시대!’
한국일보사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전국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크리에이터(유튜버)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 첫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전액 무료로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영상 기획부터 SNS채널을 통한 유통 플랫폼 구축에 이르기까지 상품 판매에 필요한 전반적 내용을 교육하고 실제로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긴밀한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교육 기간은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디자인 교육 4주와 라이브커머스(실시간 판매) 기획, 진행스킬, 방송진행 교육 4주 등 모두 8주로 이뤄집니다. 본 교육 과정 우수 수료자에게는 한국일보 기사와 광고를 통한 제품 홍보와 콘텐츠 제작시 미스코리아 무료 출연 혜택이 부여됩니다.
교육은 11월 2일부터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드림타워 2층 ‘가치스퀘어’에서 시작하며 1기당 정원은 20명입니다. 신청은 관련 온라인(https://bit.ly/3o5ctTm )에 접속해 서식을 작성, 제출하면 됩니다. 문의 : 한국일보 (02)724-2260
소상공인 '유튜버'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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