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루의 식당에서 우연히 비즐리 씨를 만났어요.
우리 우편배달을 해주시는 비즐리 씨요?
네, 하루 쉬는 날이었는데 점심 먹으러 루의 식당에 왔더라고요.
그래서, 재미있게 얘기도 나누고 그랬나요?
물론, 한 시간 내내 희귀 우표에 대해 얘기 하는 걸 즐긴다면 그랬겠죠!
Everyone has different interests and definitions of what’s fun. Dagwood has his own and here is Mr. Beasley with a thing about stamps!
사람마다 재미있고 흥미로워하는 것들이 참 다르지요. 대그우드도 자기 취향이 확실하지만, 비즐리 아저씨도 우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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