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이 극강의 훈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동준은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밤샐 듯"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을 입은 채로 침대 위에 앉아 졸고 있는 김동준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김동준은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배우로 활약 중이다. 김동준은 JTBC 드라마 '경우의 수'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앞서 드라마 '영도다리를 건너다'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영화 '회사원'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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