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러블리한 미소를 띄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투명한 피부에 조각 미녀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특히 돋보이는 대체불가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이영애는 정말 여신" "이영애는 대체불가" "정말 예쁘다 우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한편, 1990년 CF를 통해 데뷔한 이영애는 이후 '대장금'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등의 작품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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