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싱그러운 미소를 자랑했다.
고아라는 15일 자신의 SNS에 "화창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의상을 입은 채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고아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아름다운 미소가 돋보인다. 한 손으로 가려질 만큼 작은 얼굴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고아라는 KBS2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 구라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2003년 데뷔한 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그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 '화랑' '미스 함무라비' '해치', 영화 '페이스 메이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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