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김세연은 15일 자신의 SNS에 스마일 이모티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세연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여전한 미모와 함께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세연은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됐다.
김세연은 미국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
한편 '제6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는 18일 개최되며 전면 무관중 사전녹화로 15~16일, 22~23일 웨이브(wavve)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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