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희' 기리보이 "배우 되고파…연기 배우는 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희' 기리보이 "배우 되고파…연기 배우는 중"

입력
2020.10.15 13:50
0 0
기리보이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기리보이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기리보이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기리보이 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기리보이는 "배우가 꿈"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이어 "연기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정말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배우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DJ 김신영은 기리보이에게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 물었다. 김신영의 질문에 기리보이는 "악당 역할이 좋다. 무조건 악당을 하고 싶다"고 답하며 미소 지었다.

그의 말을 들은 김신영은 "잘 어울린다. 순해 보이는 사람이 악역을 맡으면 관객이 배신감을 더욱 크게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