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부산 요양병원 53명 집단감염 불안한 1단계 방역(10월 14일자)

입력
2020.10.15 04:30
0 0

부산 북구 해뜨락요양병원 직원 및 환자 52명이 14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동일집단(코호트)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119구급대원들이 음압 들것으로 확진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번 집단감염은 부산에서 발생한 사례 중 최대 규모로, 확진자 동선 파악이 진행 중인 만큼 관련 확진자 수는 계속 늘 전망이다. 부산=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