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나은은 1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이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인형 같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나은은 2015년 걸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에이프릴은 지난 7월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를 발표했다.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나은은 지난해 방영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여주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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