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우리가 수개월 동안 집콕하면서 뭔가 뜻깊은 걸 배운 게 있을까?
있어, 마음에 와닿는 문구를 적어서 액자에까지 넣었어.
흠…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간식을 먹자”?
마음이 편해지더라고.
진짜 그런가 보네.
It’s the “when in doubt…” series. For Dagwood, snacks are the best solution to everything in life!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세요” 시리즈입니다. 대그우드한테 있어서 간식은 인생의 어떤 경우에서도 최고 솔루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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