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장혜진, 온화 미소→미스터리 카리스마...미친 존재감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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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장혜진, 온화 미소→미스터리 카리스마...미친 존재감 뿜뿜

입력
2020.10.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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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장혜진 스틸컷이 공개됐다. tvN 제공

'산후조리원' 장혜진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엄지원)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누아르다.

엄지원 박하선 장혜진 윤박 등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찰진 연기력과 케미스트리, 그리고 출산 전, 후의 모든 과정을 리얼하고 솔직하게 다룬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극 중 장혜진은 최고급 산후조리원 세리니티를 15년째 운영 중인 원장 최혜숙 역을 연기한다.

산모들을 2주 만에 완벽하게 출산 전 몸매와 컨디션으로 회복시켜주는 것으로 유명한 것은 물론 신생아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어 엄마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인물이다.

자신도 좋은 엄마, 최고의 엄마를 탄생시키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할 만큼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혜숙이 산모들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게 될 것인지 벌써 그 흥미진진한 조리원 생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장혜진의 스틸 컷은 '산후조리원'의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에 충분해 보인다.

엄마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대박을 낸 최고급 조리원 세레니티의 안주인답게 그 자태에서부터 주변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다.

동시에 따뜻한 느낌의 노란색 의상과 장혜진 특유의 온화한 미소는 출산으로 지친 산모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신뢰감을 높인다.

반면 또 다른 스틸 속 장혜진은 미스터리한 매력을 내뿜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산모를 맞이할 때의 온화함은 온데간데없이 무언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듯 왠지 차갑고 속을 알 수 없는 장혜진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멈추게 만든다.

앞서 '산후조리원'은 코미디부터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적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산후조리원 생활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인물, 장혜진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 것인지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은 '청춘기록' 후속으로 다음 달 2일 오후 9시에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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