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12일 자신의 SNS에 "산후조리. 일상이 새롭다. 엄마가 되다니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원조 여정의 사랑스러운 자태는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바다 출산 후에도 여신" "바다 베이비 너무 궁금해요" "바다 언니 산후조리 잘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바다는 지난 2017년 3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7일 첫 딸을 출산했다.
한편, 1997년 1세대 대표 걸그룹 S.E.S로 데뷔한 바다는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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