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남양주시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경기 남양주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가 13일부터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앞서 이곳은 총 840실 모집에서 2,403건이 청약 접수됐으며, 특히 전용면적 55㎡C는 50.5대 1(거주자 우선)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피스텔은 특화 설계가 적용됐으며, 3.3㎡당 2,200만원대로 분양가도 합리적이다. 아파트에 비해 규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는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6192-1에 위치했다.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47~58㎡로 구성돼 있다.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중랑구 망우로 330에 마련돼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