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20일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스타트업 상생을 위한 웨비나(웹+세미나)를 개최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글로벌 기업들은 더 이상 내부에서만 혁신방안을 찾지 않습니다. 외부기업, 특히 창의적 스타트업과 협력해 혁신을 추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습니다.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하고 도약할 수 있는 중요 돌파구가 될 것입니다.
이에 한국일보와 본사 자문기구인 스타트업상생위원회는 오픈 이노베이션 방안 모색을 위한 강의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감염병 차단을 위해 각 강연과 토론은 ‘줌’을 이용, 웨비나 형태로 진행됩니다. 유튜브에서 '한국일보'를 검색하시면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열리는 컨퍼런스 전 과정을 생중계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 드립니다.
[한국일보 스타트업 상생 온라인 컨퍼런스]
▲주제 :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오픈 이노베이션
▲일시 : 10월 20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
▲발표
-세션 1:대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 사례(박영훈 GS홈쇼핑 부사장, 김진영 더 인벤션랩 대표)
-세션 2: 글로벌 기업의 지원 방안(조윤민 구글 캠퍼스서울 매니저)
-세션 3: 스타트업이 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정우진 디지털엑스원 대표)
▲토론 : 코로나 시대의 오픈이노베이션, 어떻게 할 것인가
(진행 : 김희천 고려대 교수, 한국일보 스타트업상생위원장)
▲시청 : 유튜브에서 '한국일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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