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내추럴한 매력을 자랑했다.
박신혜는 11일 자신의 SNS에 "머리카락 다 자란 줄 알고 붙임 머리 떼어버렸는데 아직 멀었네. 다시 붙이러 가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살짝 헝클어진 머리로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의 맑은 피부와 큰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신혜는 2003년에 데뷔한 후 드라마 '천국의 계단' '혼자가 아니야' '새아빠는 스물아홉' '깍두기' '미남이시네요' '피노키오' '상속자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영화 '전설의 고향' '7번방의 선물' '상의원' '뷰티 인사이드' '#살아있다'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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