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8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현재 '우다사3'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선경과 함께 특별한 케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지훈과 김선경의 11살 나이차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김선경 나이가 53세라니 진짜 동안" "이지훈도 어느덧 42세 시간 빠르다" "이지훈 김선경 진짜 비주얼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김선경은 현재 MBN '우다사3-뜻밖의 커플'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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