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소율이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소율 SNS 제공
배우 신소율이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소율은 8일 자신의 SNS에 "고양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신소율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행복해 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태백권'에서 오지호와 호흡을 맞췄다. 신소율은 이 외에도 '정글피쉬 2' '뿌리깊은 나무' '응답하라 1997' '엄마가 뭐길래' '청담동 앨리스' '못난이 주의보' '유나의 거리', 영화 '상의원' '검사외전'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