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박하선 SNS 제공
배우 박하선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박하선은 7일 자신의 SNS에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촬영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표지판 옆에 쪼그리고 앉아 밝은 미소를 뽐내고 있다. 단발머리를 완벽 소화한 그에게서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박하선은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서울엔 우리집에 없다'에 출연한다.
박하선은 그동안 드라마 '왕과 나'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청년경찰'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MBC FM4U 'FM영화음악 박하선입니다'의 진행을 맡아 활약하기도 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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