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진혁이 냉미남과 온미남을 넘나드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진혁은 6일 자신의 SNS에 "교복 셀카 찍어놓고 깜빡했다. 지금 올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혁은 교복을 입은 채로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그에게서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진혁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이진혁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웹드라마 '놓지마 정신줄'에서 정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진혁은 그동안 '어서 말을 해' '괴팍한 5형제' '돈키호테'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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