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키이스트 측 "김서형과 전속계약 긍정적으로 논의 중"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키이스트 측 "김서형과 전속계약 긍정적으로 논의 중" [공식]

입력
2020.10.06 18:04
0 0
김서형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MBC 제공

김서형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MBC 제공


배우 김서형과 키이스트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6일 본지에 "김서형과의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김서형은 2000년 데뷔 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관객 및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배우다. 특유의 카리스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종영된 JTBC 'SKY 캐슬' 김주영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서형은 올해 SBS '아무도 모른다'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키이스트에는 강지영 고아성 김동욱 김의성 문가영 박수진 박하선 보라 손현주 우도환 정은채 주지훈 한보름 한선화 황인엽 등이 소속돼 있다.

이호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