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브랜드 시계 공식판매처 ‘시계상자’(주식회사 오로프)가 디젤 시계의 한국공식수입원 ㈜파슬코리아로부터 공급 받은 정품 스마트 워치들을 9월 29일부터 균일가에 판매한다.
파슬코리아와 시계상자의 제휴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균일가 이벤트에서는 디젤, 엠포리오 아르마니, 마이클 코어스, 파슬 스마트 워치의 ‘GEN4’ 시리즈, 총 35종(1,500점)의 물량을 준비하였으며 모든 제품은 14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파슬코리아 GEN4 시리즈 스마트 워치들은 애플 iOS 10.0 이상, 안드로이드 OS 6.0 이상에서 호환가능하며 배터리 수명은 최대 24시간 이상, 활동 트래킹, 구글 Fit을 통한 심박수측정, 스톱 워치, 자체 GPS 탑재, 음악 컨트롤, 다이얼 이미지 변경, 앱 사용, 알림, 날씨, 손전등, 알람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시계상자의 스마트 워치 균일가 이벤트를 통해 구매한 모든 상품은 2년간 무상 보증 서비스 및 파슬코리아 본사를 통해 AS 및 CS 접수가 가능하다.
시계상자 관계자는 “균일가 이벤트를 통해 판매하는 GEN4 시리즈는 파슬코리아에서 현재 판매중인 최신 스마트 워치 GEN5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스피커와 저장공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든 사양이 동일하다.”며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스마트 워치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계상자는 오리스, 구찌, 로즈몽, 미쉘에블랑, 그로바나, 프레드릭 콘스탄트등의 정품 브랜드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독일산 명품 시계줄 ‘리오스’ 및 핸드폰, 노트북, 태블릿, 시계등에 부착하는 보호필름 ‘힐링쉴드’ 대리점을 함께 운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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