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재가 팬들을 걱정했다. 김희재 SNS 제공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팬들을 걱정했다.
5일 김희재는 자신의 SNS에 "날씨가 많이 추워요~ 내 사랑 희랑(팬클럽명)이들 감기 조심. 아프기 없기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검은색 옷을 입은 채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의 부드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김희재는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7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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