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박한 정리' 박나래X윤균상, 유재환 연애편지 발견 "애칭이 서방이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박한 정리' 박나래X윤균상, 유재환 연애편지 발견 "애칭이 서방이야"

입력
2020.10.05 23:37
0 0
유재환 박나래 윤균상(왼쪽부터 차례로)이 tvN '신박한 정리'에서 연애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유재환 박나래 윤균상(왼쪽부터 차례로)이 tvN '신박한 정리'에서 연애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박나래 윤균상이 유재환의 연애편지를 발견했다.

5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박나래 윤균상이 유재환의 물건을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박나래는 "여기에 (유재환이) 군대에서 보냈던 편지가 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윤균상은 박나래가 들고 있던 유재환의 연애편지를 슬쩍 보더니 "애칭이 서방"이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유재환에게 "이런 건 빨리 비워야했다"고 장난스레 잔소리를 했다. 유재환은 두 사람에게 옛 연인의 편지를 꼭 버려야 하는지 물었고, 윤균상은 "만약 여자친구가 이 편지 때문에 상처받으면 어떨 것 같으냐. 버리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