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정은지는 5일 자신의 SNS에 "바야흐로 다시 니트의 계절. Not t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얀색 의상을 입고 있는 그에게서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정은지는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의 진행을 맡아 활약 중이다.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정은지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트로트의 연인' '발칙하게 고고' '언터처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