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박신혜는 4일 자신의 SNS에 "아…참아야 하느니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단발머리를 완벽 소화한 채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박신혜의 행복해 보이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신혜는 2003년에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해왔다. 그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에서 유아인과 호흡을 맞췄다. 박신혜는 그동안 드라마 '천국의 계단' '깍두기' '미남이시네요' '피노키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영화 '전설의 고향' '7번방의 선물' '뷰티 인사이드'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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