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이 노라조 댄서로 합류한다.
1일 방송되는 '오늘부터 댄스뚱'에서는 노라조 '사이다'의 전문 댄서로 변신한 문세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안무는 빠른 리듬에 표정 연기까지 더해져 고난도 레슨을 예고했으나 단 2시간 만에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조빈과 원흠을 놀라게 했다.
또 리허설에서 조빈과 즉흥 케미까지 연출하는 순발력으로 분위기를 리드하는 댄스 감각을 선보였다.
이날 문세윤은 "흥 위에 흥을 얹겠다"라고 말하며 "저녁 약속 잡아! 일찍 끝낸다"라는 자신감마저 보였다는 후문이다.
톡 쏘는 탄산처럼 표정 동작까지 시원하게 마스터한 문세윤의 모습은 1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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