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희' 트레저 지훈 "'아는 형님'에 출연하고 싶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희' 트레저 지훈 "'아는 형님'에 출연하고 싶다"

입력
2020.09.28 14:13
0 0
트레저 멤버들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트레저 공식 홈페이지

트레저 멤버들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트레저 공식 홈페이지


그룹 트레저가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트레저의 현석-지훈-아사히-예담-정우-준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석은 "정말 김신영 선배님의 팬이다. 꼭 12명이 다 나오고 싶었는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또한 예담은 "데뷔 후 꿈을 이룬 것 같아 매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라고 밝혔고, 아사히는 "데뷔 후에 차가 세 대로 늘었다"라고 언급했다.

정우는 "오늘 생일이다. 형들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오늘 현성이 형 침대에서 저 혼자 자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지훈은 "저희만의 노래가 나오니 좋다. 나중에 '아는 형님'에 출연하고 싶다. 저와 토크 케미가 가장 잘 맞는 멤버는 준규다"라고 답했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