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옹성우는 자신의 SNS에 "일출을 보게 될 경우의 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조각 같은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옹성우는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드라마 '경우의 수'에서 이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앞서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김향기와의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다. 옹성우는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 출연했으며, 지난 5월에는 백지영과의 듀엣곡 '아무런 말들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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