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최강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첫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43세인 그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뾰로통한 표정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서 백찬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그동안 드라마 '사랑은 이런거야' '맹가네 전성시대' '떨리는 가슴' '달콤한 나의 도시' '보스를 지켜라' '화려한 유혹' '한여름의 추억', 영화 '내 사랑' '쩨쩨한 로맨스'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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