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22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조각미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도도한 눈빛에 세련된 마스크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민효린 정말 에쁘다" "태양의 그녀" "완전 그림같은 비주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6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민효린은 가수 활동을 하다 연기자로 전향, 영화 '써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물'과 드라마 '트리플' '칠전팔기 구해라' 등에 출연했다. 민효린은 지난 2018년 2월 빅뱅 태양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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