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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크린, 자판에 붙이는 스티커로 세균걱정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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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크린, 자판에 붙이는 스티커로 세균걱정 해결

입력
2020.09.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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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로하는 추석선물 트랜드

코로나19의 지속으로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PC의 키보드는 온갖 먼지와 세균, 바이러스의 온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항균-항바이러스 패치 전문회사인 키스크린이 최근 컴퓨터 키보드 맞춤형 ‘항균-항바이러스 스티커’(데스크톱-노트북 겸용)를 출시해 화제다.

천연 항균-항바이러스 물질인 님(NEEM)나무 오일 추출물을 활용한 항균 키보드 스티커는 자판에 붙이는 스티커 형식이다. 한 번 붙여 놓으면 닦아 줄 필요가 없다. 천연항균제를 사용해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대장균 등 각종 세균은 물론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억제한다. 스티커가 훼손되지 않으면 항균효과가 최소 6개월 지속된다.

키스크린 측은 “항균 키보드 스티커는 건강이 이슈가 된 올해 추석 선물로 손색이 없다”며 “지인이나 동료, 자녀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가성비 높은 실속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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