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명절증후군 해소에는 삐콤씨가 있잖아요"

코로나 위로하는 추석선물 트렌드

추석 연휴는 휴식과 에너지 충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반면에 명절증후군을 앓아 연휴 직후 무기력증에 빠지기도 한다. 해소책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 명상이다. 숙면은 몸의 면역력을 길러줘 신체리듬을 향상하는 데 좋다.

더불어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타민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삐콤씨’는 유한양행의 대표적인 영양제이다.

‘삐콤정’에 비타민E와 비타민C 600mg이 추가된 삐콤씨는 1987년 출시된 이후 국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유한양행은 소비자들의 성별, 체질, 기호 변화에 맞춰 성분 함량의 변화와 추가를 통해 ‘삐콤씨F’와 ‘삐콤씨 이브’를 새롭게 출시해 왔다.

최근 나온 ‘삐콤씨 파워’는 벤포티아민 등 활성비타민B군 3종을 추가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높였다. 비타민D군을 추가해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이밖에 비타민C 500mg과 비타민E50 IU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해 세포와 조직을 보호해 주는 항산화작용을 유지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