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완벽 소화한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시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리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걸스데이는 '반짝반짝' '기대해' '여자대통령'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배우로도 활약 중인 혜리는 그동안 드라마 '맛있는 인생' '선암여고 탐정단' '응답하라 1988' '청일전자 미쓰리', 영화 '물괴' '판소리 복서'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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