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돌아온다.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8일 본지에 "세븐틴이 다음 달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컴백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다"라고 전했다.
세븐틴은 지난 6월 발매한 '헹가래' 이후 약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게 됐다. 특히 이들은 앞서 '헹가래'를 통해 선주문량 100만 장을 넘기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던 만큼 새 앨범을 통해 어떤 기록을 세울지 이목이 집중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