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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기술력, 남다른 사회공헌으로 상생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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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기술력, 남다른 사회공헌으로 상생 실현

입력
2020.09.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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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미주중전기(주)


미주중전기(주)(대표 윤여갑)는 한국전력의 고·저압 공사와 상가 및 아파트 등 민간 분야의 전기공사를 진행하는 전문 건설사다.

윤여갑 대표는 대한전척공사 재직 당시 기전설비분야 총괄담당 소장으로 섬진강 수력발전소와 팔당 발전소 등 국내 전력공사 분야의 기념비적 공사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음은 물론 1989년 회사를 설립해 약 32년간 한 우물 전략으로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공품질을 통해 대한민국 전력산업 발전의 산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주중전기의 계열사인 대흥전력(주), (주)계림전설, 서산해양개발(주)도 고속전철 공주~익산 간 전원설비와 같은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윤여갑 대표는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과 법무부 홍성지청 범죄예방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장학 활동과 봉사·선도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나은행 자문위원회 서천군 회장과 농협은행 장항지점 CS위원, 서천군 발전협의회 부회장, 장항읍 기관단체장협의회 위원 등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국세청장상과 산업자원부장관상, 법무부장관상을 포함해 6건의 표창장, 2건의 위촉장, 6건의 공로장, 13건의 감사장 등 다양한 공헌 활동만큼이나 표창 및 수상 내역도 화려하다.

윤여갑 대표는 “앞으로도 신용·신뢰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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