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주)세계금융연구원
2006년에 설립된 세계금융연구원(대표 정기준)은 유익한 투자정보 제공으로 개인투자자의 성공적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자산운용사 수준에 버금가는 전문 연구진과 다년간 축적해온 노하우를 통해 최적의 매매신호를 포착함은 물론 개인투자자의 성향을 집중 분석해 만든 투자유형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골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짧은 시간 내 최적의 급등주 진입 시점을 포착하는 모델인 ‘타이밍 포커스 시스템’이 적용된 ‘골든클럽 프리미엄’은 정보 발송 시스템 구축과 결합, 실시간 SMS 수신 및 매매가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소수 회원 정예로 운영되는 ‘골든클럽 플러스’의 경우 개장 전 정보 제공을 통해 매매 타이밍 미스, 호가변동에 의한 진입 실패 등의 문제에서 벗어나 투자자가 여유롭게 선취매 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제공해 고객 충성도와 만족도가 높다.
특히, 중요 리포트 경우 코드별 등급 열람시간(블랙 1시간, 레드 2시간, 옐로우 3시간) 제한을 통해 정보 유출 최소화 전략도 도입해 정보의 신뢰성도 더욱 높여가고 있다.
3년 연속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금융연구원 정기준 대표는 “사훈인 ‘신뢰를 통한 가치창출(Profit by Faith)’을 최우선으로 삼아 신뢰도 높은 정보 제공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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