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16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림머리를 완벽 소화한 채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같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유미는 오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에 출연한다. 정유미는 그동안 드라마 '케세라세라' '직장의 신' '연애의 발견', 영화 '좋지 아니한가' '도가니' '깡철이' '맨홀' '부산행' '더 테이블' '염력' '82년생 김지영'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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