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차 남매 '두레'와 '모래'이야기
올해로 6살 된 첫째 고양이 '두레'에게 가족이 생겼습니다.
엄마 반려인과 함께한 지 6년만에 아빠 반려인을 만났고, 연이어 보호소에서 데려온 동생 '모래'를 만났으니까요.
동물이나 낯선 사람은 싫어하지만, 엄마, 아빠, 모래에게만 애교를 허락한다는 첫째 '두레'와 자기 최애 장난감을 누나 밥그릇에 몰래 두고 가는 둘째 '모래'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제보 : 김두현 님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