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아이엔이 눈빛 연기에 도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스트레이 키즈의 아이엔 현진 필릭스 승민이 출연했다.
이날 아이엔은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눈을 꼽았다. DJ 김신영은 아이엔에게 "눈이 길고 크다"고 말했고, 아이엔은 "예전부터 내 긴 눈을 보고 신기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미소 지었다.
김신영은 아이엔에게 "영화 '웜 바디스'에 출연하는 니콜라스 홀트와 눈이 닮았다"고 이야기했다. 아이엔은 이어 청취자의 요청으로 꽃미남 좀비의 눈빛을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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