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이 장민호의 생일을 축하해 줬다.
영탁은 1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우리 형, 생일 축하해요. 형이 있어서 항상 든든해요.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 걸어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는 영탁 장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민호는 음력 1977년 7월 28일 생으로, 이날 43번째 생일을 맞았다.
영탁과 장민호는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각각 최종 2위와 6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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