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이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미모를 뽐냈다.
14일 이성경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성경은 하얀색 의상을 입은 채로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 출연했다. 이성경은 앞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치즈인더트랩' '닥터스'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 영화 '레슬러' '컬캅스' 등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2018년에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절찬 상영중 - 철부지 브로망스'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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