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 번 더 체크타임' 김정민 "아내 루미코가 홀로 외롭지 않게, 아내보다 딱 하루만 더 살고 싶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 번 더 체크타임' 김정민 "아내 루미코가 홀로 외롭지 않게, 아내보다 딱 하루만 더 살고 싶다"

입력
2020.09.14 14:44
0 0
김정민이 찐 사랑꾼 면모를 선보인다. MBN 제공

김정민이 찐 사랑꾼 면모를 선보인다. MBN 제공


가수 김정민-루미코 부부의 충격적인 남은 예상 수명 결과가 공개된다.

14일(오늘) 첫 방송되는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은 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이다.

이번 첫 방송의 주제는 '동안 장수의 비밀'로, 김정민-루미코 부부가 출연해 남다른 동안 비법을 공개하는가 하면 동안과 장수에는 어떤 연결 고리가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11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06년 결혼에 골인한 이들 두 사람은 대한민국 대표 동안 부부로도 유명하다. 과연 세월을 잊고 사는 두 사람의 동안 비법은 무엇일까.

특히 이들 부부의 남은 예상 수명 결과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자타공인 동안남' 김정민은 "내 동안의 비결은 아내 루미코의 사랑"이라며 53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비주얼과 피부를 뽐내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김정민은 "아내 루미코가 홀로 외롭지 않게, 아내보다 딱 하루만 더 살고 싶다”고 고백하며 ‘찐’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환상 트리플 케미를 예고한 MBN 수명 연장 프로젝트 '한 번 더 체크타임'은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