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출근할 기분이 아닌 날엔 어떻게 의욕을 유지하세요?
그게 무슨 말인가?
그게, 큰 회사를 운영하는 번거로움 말고는 딴 일 뭐든 다 좋은 그런 날 있잖아요.
자네가 무슨 말 하는 건지 모르겠네, 범스테드.
어떤 날은 사장님이랑 가벼운 대화 나누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다니까요!
Will the day ever come when Mr. Dithers understands such concepts as not wanting to go work, lazing around and napping?
디더스 사장님이 회사를 가기 싫어한다거나, 게으름 피우는 것, 낮잠 자는 것 같은 컨셉을 이해하실 날이 언젠가 오기는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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